



2022년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봉헌한 '녹청자 성작(성배)'은 김대건 신부의 생가인 솔뫼성지 흙을 이용하여 한국 가톨릭 순교자의 넋을 기리고 가톨릭 역사를 기념하여 만든 작품으로, 로마 바티칸에 영구적으로 보전되어 있습니다.








유골함의 또 다른 이름은 '천년 주택'입니다. 조선시대 왕은 살아있을 때 자신의 무덤터를 만들고 조각품을 의뢰했습니다. 귀한 사람일수록 살아 있을 때 녹청자도자기로 천년주택을 준비하는 것은 지금의 영광을 영원히 가져갈 수 있는 뜻깊은 행동입니다.



